두 사람
“맞느냐 안 맞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맞물리는가.
무엇을 보는 건가요
두 사람의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이 필요합니다. 1분쯤 걸립니다.
연인뿐 아니라 어떤 두 사람이든 볼 수 있습니다. 배우자, 지금 만나는 사람, 친구, 부모님이나 형제, 동업자, 속을 알 수 없는 직장 동료까지. 관계를 미리 정해 두지 않고 두 원국을 그대로 맞대어 보기 때문에 누구든 같은 기준으로 풀이됩니다.
각자의 원국을 세운 뒤, 두 사람의 관계를 좌우하는 세 가지를 비교합니다.
- 서로의 빈 곳을 채우는가? 누구의 원국이든 부족한 기운이 있습니다. 중요한 건 상대가 그 기운을 갖고 있느냐입니다.
- 두 일간은 어떻게 만나는가? 일간은 각자의 원국에서 그 사람 자신을 나타내는 글자입니다. 서로 잘 맞물리는 조합이 있고 서로 부딪치는 조합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잘 지낼 수 있지만, 지내는 방식이 다릅니다.
- 누가 누구를 도와주는가? 오행은 서로 살려 주기도(상생) 하고 누르기도(상극) 합니다. 그 관계가 누가 베풀고, 누가 기대고, 누가 누구를 다잡는지로 나타납니다.
점수와 함께 실제로 중요한 두세 가지 흐름을 알려드립니다. 무조건 안 맞는 궁합은 없습니다. 서로 무엇을 안고 가는지 아는 관계와 모르는 관계가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