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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두 가지

열여섯 중에
어느 쪽인가요?

무엇을 하는 건가요

48문항, 약 9분. 생년월일은 필요 없습니다.

문장마다 나와 얼마나 비슷한지 고르시면 됩니다. 한 번에 다섯 문항씩 나와서 부담이 적습니다. 끝나면 INFJ나 ESTP처럼 한 번쯤 보셨을 네 글자 유형이 나옵니다.

네 글자는 다음 네 가지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각 축은 결국 한쪽으로 나뉩니다. 그래서 딱 중간인 사람도 글자 하나를 받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결과에서 따로 알려드리고, 빅파이브 검사는 아예 나누지 않습니다.

저희가 직접 만든 16유형 검사이고, 융의 유형론을 바탕으로 합니다. 공식 MBTI® 검사가 아니며 The Myers-Briggs Company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1 주말 저녁은 혼자 보내기보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더 좋다.
2 혼자 있는 시간이 있어야 다시 나다워지는 기분이 든다.
3 누군가에게 말로 꺼내 봐야 내 생각이 정리된다.
4 여럿이 이야기하다 보면, 내가 거의 말을 안 했다는 걸 뒤늦게 깨닫곤 한다.
5 혼자 휴대폰을 보느니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 섞여 있는 게 낫다.
6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모임도 부담보다는 기회로 느껴진다.
7 계산대 줄에서 모르는 사람과 말을 섞었는데 즐거웠던 적이 있다.
8 대화가 끊겨 어색해지면 누군가 말을 꺼내야 할 것 같고, 그게 나여도 괜찮다.
9 책에 한창 빠져 있을 때 알림이 울리면 짜증이 확 난다.
10 내 생일 모임에서 먼저 자리를 뜬 적이 있는데, 별로 아쉽지 않았다.
11 가벼운 잡담은 억지로 하는 숙제처럼 느껴진다.
12 전화를 걸기 전에 할 말을 머릿속으로 미리 연습한다. 통화 전체를 연습할 때도 있다.
13 그럴듯한 말보다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는 것을 믿는다.
14 '이게 뭘까'보다 '이게 뭐가 될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는 편이다.
15 새로운 걸 배울 때는 큰 그림보다 구체적인 순서부터 알고 싶다.
16 남들은 관계없다고 여기는 것들 사이에서 패턴이나 연결고리가 보인다.
17 나는 상상력이 풍부한 쪽보다 실용적인 쪽에 가깝다.
18 후기보다 사용 설명서를 먼저 읽는다.
19 레시피가 있으면 적어도 처음 한 번은 그대로 따라 한다.
20 배경 이론보다 사실만 딱 알려주는 게 좋다.
21 단어 하나에서 시작해 전혀 상관없는 생각으로 10분씩 빠져 본 적이 있다.
22 몇 년 전 대화와 지금 대화를 연결해서 말했다가 상대를 놀라게 한 적이 있다.
23 무언가를 설명할 때, 곧이곧대로 말하는 것보다 비유가 더 와닿는다.
24 다른 사람들이 이제 막 그 아이디어를 이해하기 시작할 때쯤, 나는 이미 흥미를 잃는다.
25 누가 고민을 털어놓으면 일단 해결책부터 찾아 주고 싶다.
26 결정이 옳은지만큼, 그 결정이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도 신경 쓰인다.
27 돌려 말하는 것보다 아프더라도 사실 그대로 듣는 게 낫다.
28 상대가 말하기 전에 기분이 달라진 걸 먼저 알아챈다.
29 의견이 부딪쳐도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한발 물러서서 볼 수 있다.
30 상대는 위로만 원했는데 내가 문제를 해결해 버린 적이 있다.
31 결론이 마음에 안 들어도 논리가 맞으면 받아들인다.
32 위로가 되는 말보다 맞는 말을 하는 편이다. 나도 그걸 안다.
33 무슨 말을 했는지는 잊어도, 그때의 분위기는 오래 기억에 남는다.
34 내 잘못이 아닌데도 분위기를 풀려고 먼저 사과한 적이 있다.
35 영화 결말은 논리적으로 맞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감정적으로도 납득이 돼야 한다.
36 내 사정을 말하기 전에 상대 기분을 먼저 살펴서 약속을 바꾼다.
37 계획이 정해져야 마음이 놓이고, 정해지지 않으면 붕 뜬 기분이 든다.
38 마감이 코앞에 닥쳐야 일이 가장 잘된다.
39 할 일 목록을 만들고, 실제로 그대로 지킨다.
40 아무 일정도 없는 하루는 낭비라기보다 자유롭게 느껴진다.
41 선택지를 열어 두기보다 일단 정하고 나중에 고치는 편이다.
42 끝내지 못한 일은 끝날 때까지 계속 마음에 걸린다.
43 굳이 안 해도 되는 것까지 색깔별로 정리해 본 적이 있다.
44 여행은 즉흥보다 꼼꼼하게 계획하는 게 좋다. 노는 일정까지도.
45 일정표는 참고용일 뿐이고, 그마저도 대충 참고하는 편이다.
46 비행기표부터 끊고 나머지는 도착해서 정한 적이 있다.
47 나에게 마감은 꼭 지켜야 할 선이라기보다 대략적인 목표에 가깝다.
48 하루에 계획을 세 번 바꿨는데, 세 번 다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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