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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두 가지

척도는 다섯,
유형 구분은 없습니다.

무엇을 하는 건가요

50문항, 약 10분. 생년월일은 필요 없습니다.

5요인 모델은 심리학 연구가 성격을 다룰 때 쓰는 틀입니다. 사람을 유형으로 나누지 않습니다.

다섯 가지를 각각 따로 재서 어디쯤인지 알려드립니다.

다섯 번째 항목은 네 글자 검사에는 아예 없습니다. 그런데 삶의 만족도와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항목이라, 빼고 나면 놓치는 것이 많습니다.

어느 척도든 한쪽 끝이 정답은 아닙니다.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한쪽 끝에서 얻는 만큼 반대쪽에서 내주게 됩니다. 결과에서도 척도마다 그 점을 함께 적어 드립니다.

친구에게 보낼 네 글자 결과가 필요하시면 16유형 검사가 9분쯤 걸립니다.

저희가 5요인 모델을 바탕으로 직접 만든 검사입니다. 점수는 이 검사 척도 위의 위치이고, 전체 인구 대비 백분위가 아닙니다. 백분위를 말하려면 표준화 표본이 필요한데, 저희는 아직 갖고 있지 않습니다.

1 이미 좋아하는 것 말고도 새로운 음악이나 영화, 생각거리를 일부러 찾아본다.
2 딱히 쓸모없는 질문인데도 자꾸 궁금해진다.
3 익숙한 걸 잘하는 것보다 낯선 걸 서툴게라도 해 보는 게 좋다.
4 더 나을 수도 있는 새 방법보다 익숙한 방식이 편하다.
5 미술이나 시 같은 것에는 대체로 별 감흥이 없다.
6 이론적인 이야기는 흥미롭기보다 피곤하다.
7 내 삶과 아무 상관 없는 주제를 인터넷에서 파고든 적이 있고, 후회는 없다.
8 식당을 고를 때는 안 가 본 곳을 고른다.
9 잘 돌아가는 걸 굳이 새로 바꿀 생각은 없다.
10 별일 없이 지나가는 주말이 좋은 주말이다.
11 흥미가 식은 뒤에도 시작한 일은 끝낸다.
12 물건은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늘 제자리에 있다.
13 누군가를 기다리게 하느니 일찍 도착하는 편이다.
14 재미없는 일은 급해질 때까지 미뤄 둔다.
15 책상이든 가방이든 파일이든, 어질러져 있을 때가 더 많다.
16 계획을 세워 놓고 슬그머니 흐지부지된다.
17 이미 끝낸 일인데 왠지 찜찜해서 다시 한 적이 있다.
18 할 일 목록에 체크가 쌓이는 게 좋고, 그렇게 되도록 챙긴다.
19 "나중에 해야지"라는 말을 꽤 자주 한다.
20 다른 걸 찾다가 몇 주 전에 잃어버린 물건을 발견한 적이 있다.
21 처음 보는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건다.
22 사람 많은 자리에 가면 기운이 빠지기보다 오히려 난다.
23 여러 사람이 내 말에 집중하는 상황이 불편하지 않다.
24 사람들과 어울리고 나면 혼자 쉬는 시간이 한참 필요하다.
25 새로운 모임에서는 누가 먼저 말을 걸어 주기를 기다린다.
26 어떤 주말은 일부러 아무도 안 만나려고 비워 둔다.
27 5분이면 끝날 볼일을 수다를 떨다 20분으로 만든 적이 있다.
28 토요일 일정이 비어 있으면 반갑기보다 뭐라도 채워야 할 것 같다.
29 딱히 피할 이유가 없는 전화인데도 일부러 안 받은 적이 있다.
30 방문을 닫고 혼자 있어야 생각이 가장 잘된다.
31 사정을 다 알기 전에 일단 좋게 봐 준다.
32 누가 혼자 끙끙대는 걸 보느니 내가 일을 더 떠맡는다.
33 남의 고민인데, 그 사람이 돌아간 뒤에도 내가 계속 신경 쓰고 있다.
34 듣기 거북할 걸 알면서도 생각한 대로 말한다.
35 사람은 대체로 자기 이익부터 챙긴다고 생각한다.
36 협상할 때는 내 쪽으로 세게 밀어붙이고, 그게 불편하지 않다.
37 전혀 괜찮지 않은데 분위기 때문에 "괜찮다"고 한 적이 있다.
38 사정을 잘 모르면서도 어느새 약한 쪽을 응원하고 있다.
39 "너 참 직설적이다"라는 말을 칭찬이 아닌 뜻으로 들어 본 적이 있다.
40 침묵이 어색해져도 마음에 없는 칭찬은 하지 않는다.
41 사소한 일이 생각보다 오래 마음에 남는다.
42 지나간 대화를 곱씹으며 뭐가 잘못됐는지 찾는다.
43 일어나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을 걱정한다.
44 주변이 다 엉망일 때도 평정을 유지한다.
45 지적을 받으면 받아들이고, 거기서 끝낸다.
46 중요한 일 전날에도 잠은 잘 잔다.
47 10분 전에 보낸 메시지의 오타가 아직도 신경 쓰인다.
48 보내지 않을 메시지를 같은 사람에게 여러 번 써 본 적이 있다.
49 안 좋은 소식도 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털어 낸다.
50 위기 상황에서 얄미울 만큼 침착하다는 말을 들어 봤고, 칭찬으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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